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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가 가고싶은 요즘 요즘들어서 무언가를 많이 먹어본적이 없고,무한리필집이나 뷔페를 가본 기억이 없다보니 요즘들어 뷔페가 가고싶다. 그 마음, 왠지 굴뚝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러 초밥들,그리고 고기가 가득한 뷔페. 퀄리티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데....으 가고시포..... 또, 내가 좋아하는 까르보나라까지마구마구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곳. 배 터져서 걷지 못할정도라도가고싶다.... 그리고 마지막 접시까지!목구멍까지 음식을 밀어넣어도 좋으니이번주에 한번 가볼까나?..
놀러갔었던 펜션, 좋았었지.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보고자펜션에 뿅~ 하고 놀러갔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봄베이부터 앱솔도 사가고고기도 잔뜩, 소주도 잔뜩 사서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봄베이는 처음 먹으면무슨 차량용 워셔액같은 맛이 날수도있으니조심하셔야해유.... 이렇게 친구들과 펜션에 가서고기도 엄청 구워먹었어요~ 아.... 이런 고기 정말 너무좋아하기 때문에다음에 또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은거 있쥬 T.T 일어나니 비가 보슬보슬 오더라구요.너무 좋았어요....... 또 갈테야........꼬우
뚝섬 맛집 "그남자의 덮밥" 한창 데이트때문에 뚝섬에 많이 갔었는데,갈때마다 자주 들렀던 뚝섬 맛집 중 한곳이 바로 여기 "그남자의 덮밥" 이라는 곳이다. 실제로 아는 분의 지인이 하는 밥집이기도 하고,그거를 모르고 갔었을때도 항상 느꼈지만 갈때마다 맛있다........ 뚝섬 맛집 "그남자의 덮밥"에는 통삼구이 덮밥(수비드한 부드러운 목살을 직화로 구워낸 덮밥)불삼구이 덮밥(수비드한 목살에 매운 소스를 더한 덮밥)연어구이 덮밥(통 연어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의 덮밥)치즈오븐 덮밥(생치즈와 새우 베이컨 등 토핑이 어우러진 덮밥) 이렇게 4종류의 덮밥이 존재한다. 가격대는 7000~8500로 나쁘지 않다. 소주 안팔고 맥주만 파는게 아쉽긴 하지만......그남자의 덮밥을 주문하면 항상 밥 위에 올라오는 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