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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잠이 올랑말랑 애매하네

,_, 2016. 9. 27. 15:04

 

 

 

잠이 올랑말랑 애매하네 참 ㅋㅋㅋ

 

식곤증으로 한창 졸게 되는 시간이구만

어제 캐나다에 갔다온 이모네가 왔었다

 

아~ 똑같이 고생한다면 더 행복하고

여유롭게 살 수 있는 캐나다가 낫다며

그말 들으니 나도 워홀 욕구가 불끈!

 

친구랑 알아는 보고 있는데

나이도 있고 모아둔 돈은 없고

ㅠㅠㅠㅠㅠㅠㅠ

여태 뭐했나 몰라~

 

사실 돈도 더 많이 벌 수 있다고 하더라

올해 농기구, 중장비 면허증 따려고 하는데

과연 시간이 되려나~

 

뭐라도 있는게 없는것 보다는 나으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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